정월 초이레는 음력설 휴가후의 첫 사업일입니다. 아직 설기분이 농후하지만 우리 시 각 업계의 사업일군들은 원기왕성하게 각자의 위치에 돌아가 새로운 면모와 포만된 열정으로 새로운 한해의 사업에 뛰여들었습니다.
토끼해 첫 사업일, 전시 각 기업과 사업단위에서는 사람이 부지런하면 봄이 일찍 온다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 정무대청의 모든 창구사업일군들은 정신상태를 신속히 조정하고 일터를 엄격히 지키면서 군중을 접대하고 심사허가봉사를 전개할 각 항 준비사업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정결한 환경과 친절한 봉사는 일처리하러 온 군중들에게 따사로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도시면모 집중정돈행동을 조직 전개했습니다. 이들은 음력설기간 각류 판촉전단지를 제거함으로써 정결하고 질서 있는 도시면모를 적극적으로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