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활동을 조직, 전개해 “3.8부녀절”을 경축하고 녀성의 정신풍모와 시대풍채를 충분히 전시하면서 농후한 명절분위기를 적극 조성했습니다.
3월 7일, 해동가두에서는 부녀 문예골간, 자원봉사자 대표들을 조직해 “청풍진달래, 녀성들의 청춘 전시” 문예합동공연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은 새시대 녀성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면서 따듯하고 조화로운 명절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3월 7일, 마천자향에서는 “3.8”부녀절 기념 및 2022년 “깨끗한 가정” 시범호 표창대회를 소집했습니다.
3월 7일, 정화가두 대당사회구역에서는 “꿈을 쫓는 새시대 녀성들의 청춘 전시” 수공제작활동을 조직, 전개해 관할구역 녀성동포들의 여가생활을 풍부히 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창작이 가져다준 기쁨과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명절의 분위기를 감수하도록 함으로써 녀성동포들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제고시켰습니다.
근일, 권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나와 국문, 그리고 당신과의 만남” 주제활동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에서는 경찰과 애인이 “사랑의 충돌” “화장해주기” 등 교류유희를 전개했는데 활동현장은 따뜻하고 랑만적인 분위기로 가득 넘쳐 올해 “3.8절”을 더욱 의미있게 했습니다.
3월 7일, 하남가두 창성사회구역에서는 “당을 향한 녀성의 마음, 새로정에서의 분투” “3.8”절 경축 문예공연을 거행해 생활을 사랑하는 새시대 녀성들의 새로운 풍채와 풍모를 충분히 전시하고 관할구역 녀성동포들에게 특별한 명절선물을 전달했습니다.
3월 7일, 신안가두 락원사회구역에서는 “3.8”절 경축 행복원탁 계렬활동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은 만두빚기시합, 생화로 축복 전하기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사회구역 부녀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습니다.
3월 8일, 시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는 시공안국과 련합으로 “손잡고 문명실천, 녀성들의 청춘 전시” 주제활동을 전개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명절분위기를 마련했습니다. 활동은 녀성경찰들이 일터를 사랑하고 사업을 책임지는 사업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