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시부련회에서 "3.8"부녀절 경축 "새시대 새녀성" 녀성지도일군과 녀성기업가 친목활동을 조직전개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성송금, 반운화, 고영자, 최외가 활동에 출석했습니다.
활동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지난 1년간, 시당위, 시정부의 견강한 령도와 시부련회의 구체적인 실시하에 전시 각급 부녀련합조직에서는 당정수요와 부녀수요, 부련회능력에 따라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면에 봉사하며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분투노력해 전시 경제발전, 향촌진흥, 역병예방통제 등 방면에서 대량의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당사업의 전반 국면중 부녀사업의 중요위치를 준확하게 파악하고 훈춘실제와 밀접히 결부해 부녀군중들에 대한 사상정치인솔을 강화하는 것을 더욱 돌출하고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광범한 부녀군중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당의 주위에 응집되도록 해야 합니다. 시부련회에서는 자각적으로 대표와 부녀권익수호의 중임을 짊어지고 부련회를 부녀들의 "견강한 진지"와 "따뜻한 가정"으로 되게 해야 합니다. 녀성기업가대오 력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적극적으로 산업발전, 향촌진흥, 민생개선, 사회공익 등 각항 사업에 뛰여들어야 합니다. 사회 각계에서는 더욱 자각적으로 부녀를 존중하고 부녀사업에 관심을 돌리며 부녀사업을 지지하면서 공동으로 훈춘부녀사업의 "화창한 봄날"을 그려야 합니다.
친목활동에서는 <<부녀권익보장법>>을 해독하고 직업녀성직장 례의양성을 진행했으며 또 <<즐겁게 사업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자"는 전문강좌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