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글로벌 분위기로 차넘치는 변경 소도시

时间:2023-11-01 来源:珲春融媒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개방합작수준을 안정적으로 제고하고 문화관광의 심층융합을 다그쳐 전역 관광발전을 추진하면서 많은 외국관광객들을 흡인해 훈춘에 관광하러 오도록 했습니다. 훈춘은 현재 이미 연변주 나아가 길림성의 관광 "필수방문지"로 되였으며 아름다운 훈춘의 "글로벌" 분위기는 갈수록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가을철에 들어선 훈춘 시구역을 거니느라면 "중로조" 3국 문자로 된 간판들을 도처에서 볼수 있고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로씨야 관광객들과 마주칠 수 있는데 이 광경은 마치 구라파의 한 도시에 온 듯 합니다. 훈춘통상구에서 관광객 입국을 회복한 이래, 매일 수천수백명의 로씨야관광객들이 훈춘통상구를 통해 입경해 훈춘에서 관광하고 쇼핑하며 미식을 맛보고 있는데 이는 이 변경도시에 또다시 활력을 주입했습니다.

지금은 사과채집철이 한창입니다. 훈춘시 반석진의 각 과수원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데 그중 적지 않은 로씨야 관광객들이 과수원에 찾아와 채집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