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가두에서는 당건설련맹 건설을 통해 자원을 집결하고 수요에 맞게 특색봉사를 제공하면서 당과 주민이 편민시설을 함께 건설함으로써 "편안하고 따뜻하며 안심할수 있는" 아름다운 주민생활권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섯가지 봉사" 격자화당군중봉사소는 정화가두 연하사회구역의 당건설 특색브랜드입니다. 근년래 연하사회구역 당위에서는 격자화력량을 충분히 리용해 관할구역 주민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들이 가장 관심하고 가장 수요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의무리발, 무료인터넷, 서향원, 격자화이야기방, 편민보급 등 특색공능구를 설치해 상응한 편민봉사를 제공했습니다. 목전 관할구역에서 "다섯가지 봉사"를 입에 올리기만 하면 주민들은 찬사를 금치 못합니다.
한수영은 정화가두 희망사회구역 주민이자 사회구역 "희망경찰학교" 성원과 홍촉순라대 대원입니다. 매일 아침저녁마다 한수영은 관할구역 파출소 민경들과 함께 학교안전보호행동을 전개합니다. 매주 사회구역 "조정일"이면 그는 또 주민들을 위해 분쟁을 조정해주고 이웃간의 모순을 해결해줍니다.
다차원의 양로봉사를 추진하고 집근처 양로"행복권"을 구축하고저 정화가두 대당사회구역에서는 종합양로봉사중심을 성립했습니다. 사회구역 로인들은 집근처에서 편리하고 질좋은 양로봉사를 향수할수 있습니다. 물리치료, 공치기, 무용, 장기두기...등을 하다가 힘들면 침실에서 휴식할수 있고 배고프면 로년식당에 가서 영양이 많고 건강한 로년음식을 드실수 있는데 매일 생활은 분망하고 충실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