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동안 외지에서 분투하다가 고향 훈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결연히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면서 선진적인 기술과 강인한 품성으로 자신의 특색 "백강"브랜드를 창조해낸 이가 있습니다. 오늘 [나의 2023]에서는 이 혈기넘치는 젊은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왕기송은 훈춘시 신신기송불수강주방설비유한회사 총경리이며 시공상업련합회 우수회원, 우수정협위원입니다. 귀향창업해서부터 지금까지 왕기송의 기업은 규모를 늘이는 과정에서 륙속 수십명의 취업을 이끌었고 곤난군중과 장애아동 10여명을 지원했습니다. 창업초심을 말하면서 왕기송은 감개무량해 합니다.
어느 한차례 우연한 기회에 왕기송은 훈춘의 음식기업에서 수요하는 불수강설비가 외지에서 주문제작되기에 경영원가가 늘어난다는 것에 주의를 돌렸습니다. 이 공백과 상업기회를 내다본 그는 다년래 축적했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단성있게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게 되였습니다.
2023년에 왕기송은 귀향창업 리자보조대부금을 신청해 새로운 설비와 기술을 인입하고 기업의 새로운 판로와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2024년 새해에 왕기송은 개방된 훈춘에 대한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고 기업발전면에도 상세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