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훈춘시통상구관리봉사중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월 18일부터 훈춘통상구에서는 려객검사 통관봉사시간을 2시간 연장하고 일요일 무휴식 통관모식을 가동했습니다.
조정 후, 훈춘통상구 려객검사 통관봉사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이로서 훈춘-로씨야 크라스키노 통상구의 화물검사통관시간과 려객검사통관시간은 모두 7일 10시간입니다.
료해에 따르면, 2023년 훈춘-로씨야 크라스키노 통상구가 려객운수통관을 재개한 이래 훈춘 통상구를 거쳐 출입국하는 관광객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음력설기간에 훈춘통상구는 재차 출입국려객류동 고봉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