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녀성의 풍채] 왕위, 초심과 사명을 간직하고 사회구역 주민들의 믿음직한 일군으로 되여

时间:2024-03-11 来源:珲春融媒

기층에 뿌리를 내린 지 10여년 동안 그녀는 시종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고 시시각각 군중들의 일상생활을 마음에 두면서 군중들의 믿음직한 일군으로 되여왔습니다. 오늘의 "새새대 녀성의 풍채" 전문란에서는 신안가두 춘량사회구역 당위 서기 겸 주민위원회 주임 왕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자가 신안가두 춘량사회구역을 찾았을 때 왕위는 한창 녀성 주민들에게 "부녀권익보장법" 관련 지식을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녀성들이 자아보호와 권익수호 의식을 제고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왕위는 춘량사회구역에 와서 사업을 시작해서 부터 이러한 공익 법치 선전활동을 줄곧 이어왔습니다. 다년간 왕위는 시종 광범한 주민, 녀성, 아동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는 것을 사업 중점으로 삼고 최선을 다해 군중들의 기대에 호응하면서 주민들이 만족하고 아름답고 조화로우며 살기 좋은 주택단지를 힘써 건설했습니다.

활동이 끝나자 왕위는 또 사업일군들과 함께 사회구역 주민 채순금의 집으로 갔습니다. 74세 고령인 채순금 로인은 홀몸인데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 방문을 통해 로인의 정황을 료해한 후로는 그는 늘 이렇게 로인을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군 합니다.

사회구역은 도시관리체계의 기본 단위이자 당과 정부에서 주민들과 련계하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지막 1킬로메터"입니다. 왕위의 인솔하에 춘량사회구역은 선후로 선진기층당조직, 시후대관심사업선진집체 등 영예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그의 노력하에 사회구역 주민들의 성취감, 행복감은 현저히 제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