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1분기, 중로훈춘철도통상구 수출입화물량이 100만톤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융입해 주동적으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면서 철도통상구 24시간 근무사업의 고효률적인 운행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부단히 근무모식을 조정하고 과학적으로 근무 교대제도를 건립했으며 일터배치 설정과 경찰력포치를 최적화했습니다. 로씨야측 렬차 출입경시간이 고정되지 않은 정황에 비추어 동북아철도그룹과 예보련락기제를 건립하고 사전에 입경 출경 인원, 화물 및 렬차 운행정황 등 정보를 장악했으며 도착 즉시 검사와 통관을 실행해 국제 화물운수렬차의 안전하고 고효률적인 운행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중로화물운수 렬차의 통관효률를 크게 제고했습니다.
중로 훈춘-마하린노 철도는 길림성 대로씨야합작 화물운수의 유일한 철도통로로서 "장길도" 개발개방, "동북아" 상호련통의 "해상 실크로드" 교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