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에서 첫 진으로 성립된 9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수학중심의 일부로서 4월 14일, 훈춘방천룡호각과 양포만족향 민족문화원에서는 동시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수학중심 현판의식 및 첫 수학활동을 거행했습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김훈이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연변주에서 건설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수학중심은 습근평총서기가 민족사업을 가강하고 개진하는 중요한 사상으로서 우리 주의 풍부한 문화자원, 홍색자원, 관광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중화문화를 힘써 발양하며 민족단결을 공고히 하고 분투력량을 응집하는 것을 취지로 하는 선전교육진지입니다. 연변주에서 첫 진으로 성립된 9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수학중심으로서 양포만족향 민족문화원과 방천룡호각에서는 각기 민족융합과 애국주의를 수학주제로 하면서 실천을 확장하고 실천과 오락가운데서 지식을 전수하는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수하고 지혜를 가르치며 그들의 의지를 단련시켜 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각 족 청소년들을 인도해 참관, 학습, 실천하는 과정에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하게 됩니다.
이번 현판의식을 계기로 우리 시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령혼 수립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을 인솔로, 문화 확산을 근본으로, 상호 융합을 기초로 하면서 수학중심이 내포한 중화문화, 당사 국사, 민족단결 등 교육 소재를 계속 발굴하고 각 수학중심의 사업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착안점과 결합점으로 하면서 훈춘의 민족이야기와 중화민족공동체 이야기를 잘 엮어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수학활동의 교육성, 취미성과 흡인력을 증강함으로써 수학중심을 확실하게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선전교양의 <<중요한 플랫폼>>과 실천 교류의 <<중요한 도경>>, 교류와 융합의 <<중요한 진지>>로 건설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