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媒体看珲春】 10.1 황금주 국가, 성매체 훈춘에 관심을 돌려

时间:2022-10-08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올해 “10.1” 황금주기간 신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길림위성텔레비죤 등 국가, 성급 매체들이 지속적으로 렌즈를 훈춘에 돌리면서 생태건설, 향촌진흥, 다국전자상거래, 개발개방 등 방면에 대해 보도했는데 훈춘원소들이 다시금 국경절 경축에서 선보였습니다. 

 

10월1일, 길림위성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각지에서 공동한 국기를 올리고 공동으로 한 노래를 불러 20차 당대회를 경축”을 주제로, 방천, 권하 등 변방초소에서 이른 아침 첫 서광을 맞이하면서 진붉은 오성붉은기를 올리는 것을 착안점으로 변방의 자녀들이 조국에 대한 열애와 진심어린 축복을 전시했습니다. 당일, 또 “우리 성 국경절시장 공급 충족, 물자 풍부, 가격 온정”의 종합보도를 통해 훈춘시에서 가동한 정부 일반가격 부식품 상점 가격온정, 혜민활동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10월2일, “다채로운 길림, 즐거움은 길림에서, 훈춘의 무르익은 사과, 풍수의 아름다운 정경에 도취되여”를 제목으로 훈춘시 반석진에서 거행한 “풍수경축, 성회맞이” 사과따기축제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춤을 추면서 풍수의 기쁨을 안고 공동으로 새중국의 생일을 경축하는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0월5일, “꿈을 좇아 나아가는 길림, 두만강반, 청춘은 끊임없이 분투하리”를 주제로 7분간을 리용해 훈춘에서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해양경제를 힘써 발전시키며 동북아구역경제무역합작에 적극 참여해 길림성에서 북으로 향하는 개방의 “최전선”과 “교두보”로 됨으로써 수많은 청년들을 흡인해 꿈을 이루는 내용에 대해 묘사했습니다. 


10월5일, 신화넷 클라이언트에서 발포한 “길림훈춘:셀렌사과 채집으로 풍수의 희열을 공유”에서는 국경절 련휴기간, 훈춘농민 풍수축제 및 맹령사과따기축제가 반석진에서 거행되였는데 관광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채집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풍수의 희열을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0월6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조간뉴스천하》에서는 “금수강산, 북부 작전구역 륙군방천초소, 한눈으로 3국을 바라보고 변강을 수호”를 주제로 훈춘방천초소의 광범한 장병들이 국기게양식을 전개하고 국가를 부르면서 조국에게 축복을 전하는 충성어린 변경수호의 형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도했습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편집 김영

제작 태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