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 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에서 공포한 《길림성 2024년 도시공원록지 개방공유 지도》에 훈춘 룡원공원과 빈수공원이 입선되였습니다.
이번에 공포한 지도에 의하면, 길림성에는 도합 125개 곳의 공원록지가 개방공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자연친화, 여가휴식, 운동건신 등 새로운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키고저 2023년에 길림성 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에서는 전 성적으로 도시공원록지 개방공유 시점사업을 포치, 전개하고 실시방안을 제정했으며 22개 시, 현을 심사, 확정해 개방공유 시점사업을 전개했습니다. 그해 도합 57개 곳의 도시공원록지를 개방공유했는데 그 면적은 80.3헥타르에 달합니다. 목전까지 전 성 산하의 시, 현에서는 공원록지에 대한 개방공유를 모두 실시하고 있는데 개방공유한 구역면적은 267헥타르에 달합니다. 그중 잔디밭이 85헥타르, 숲속 공간이 131헥타르, 빈터가 51헥타르입니다.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과학기술능력부여, 자원봉사 등 방식을 결부해 공원록지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공원록지 관리수준을 제고했으며 "공원+운동, 공원+문화관광, 공원+음악" 등 일련의 체험방식을 적극 탐색해 공원의 자연, 문화와 사교 속성을 효과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원림록화 주관부문에서는 공원의 잔디밭, 숲속 공간 및 빈터 등 구역을 참답게 정리하고 공원록지 개방공유의 새로운 공간을 부단히 확장해 대중들에게 일련의 아름답고 쾌적하며 따뜻한 도시록색 휴식공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