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황금주기간 훈춘 동북아국제상품성에서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판촉활동을 출범해 소비자들의 구매열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소비시장에 활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기자는 상품성에서 로씨야, 한국, 일본상품관과 각국 수입상품 할인창고내에 각류 상품들이 진렬되여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상가들에서는 전부 상품 할인, 두번째 구매상품 절반가격, 부분상품 특가 등 방식으로 판촉을 전개했는데 구매하러 온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시범구개혁혁신국 책임일군에 따르면 국경절관광 황금주기간 동북아국제상품성에서는 일련의 판촉활동을 거행했는데 여기에는 각 상가들에게 설계한 활동과 상품성에서 설계한 경품추첨행사가 포함했는바 국경절 황금주기간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모두 상품성에 와서 앞다투어 구매하고 각 상가들에 대한 사후평가도 아주 좋았습니다.
8월6일에 시험영업한이래 훈춘 동북아국제상품성에서는 훈춘의 독특한 지역위치우세를 빌어 다국전자상거래와 호시무역 등 정책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동북아 각국 특색상품을 집결하고 다국전자상거래 체험, 호시무역 면세, 수입상품 할인, 생방송 상품추천 등 방식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의 공동협력을 실현했는바 상품질과 가격을 보장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최신 구매체험을 가져다줌으로써 전지구적인 구매, 판매의 상업종합체를 힘써 구축했습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편집 김영
제작 태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