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에서는 지역위치, 자원, 정책 등 우세를 빌어 다국전자상거래의 우질생태를 육성하면서 다국전자상산업의 도약식발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산업단지에 들어서면 한국, 일본, 로씨야 등 동북아 5개 국의 식품, 일용화학품, 특색수공예품 등 상품들이 눈이 모자라게 가득 진렬되여 있습니다.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산업단지대상의 총투자액은 6.5억원, 부지면적은 8.54만평방메터로서 호시무역과 다국전자상거래 발전을 주요방향으로 상품전시판매, 창업부화, 금융봉사, 창고저장물류 등 공능을 일체화한 종합성 봉사플랫폼을 건설합니다. 2022년 8월, 대상 1기인 동북아국제상품성이 시험영업을 가동했는데 호시무역상품전시판매구역, 창고저장물류기지, 상무상담구역, 착지가공제품 및 해산품전시체험구역, 인터넷스타생방송작업구역, 창업자 공유공간 등 구역으로 나뉘며 수입상품, 특색제품 소매기업, 전자상거래, 물류, 대외무역 등을 포함한 54개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짧디짧은 몇년간, 훈춘다국전자상 수출입무역액은 2018년의 4300만원으로부터 2021년말의 21.5억원으로 증가되였는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점차 크게 발전시키면서 쾌속발전의 “고속도로”에 들어섰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훈춘다국전자상 수출입무역액은 14.6억원을 실현해 동기대비 65.9% 성장했습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편집 최광호
제작 태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