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훈춘시범구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인 팽수해가 훈춘시범구 2022년 제11차 사업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구시》잡지에 발표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문장 《새시대 중국공산당의 력사사명》정신, 습근평총서기가 《부흥문고》에 한 중요서언과 《새시대의 대분발》주제성과전 참관시에 한 중요연설정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서기인 호가복이 전주 경제운행분석 정기회의 제2차 회의에서 한 연설정신을 전달,학습했습니다. 또한 시범구 근한시기 투자유치, 대상건설 및 경제운행정황회보를 청취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역병예방통제와 안전생산을 참답게 전개하는 전제하에서 시공 “황금기”를 틀어쥐고 대상건설을 다그쳐 추진해야 합니다. 대상 책임제를 시달하고 검수준비사업을 틀어쥐며 전문대상착지와 생산투입을 전력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전문채권대상의 계획과 포장을 참답게 전개하고 이미 입고된 대상을 다그쳐 건설하며 입고대상의 부지선택, 가행성연구보고 심사, 발전과 개혁 확정 등 신고재료준비사업을 잘 계획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크고 강대한 대상의 유치에 립각하고 중앙기업, 국가기업에 초점을 맞추며 투자상협회, 업종협회, 타지상회의 투자유치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중점 상공인들과의 련계와 소통을 가강해 기업이 훈춘에 와서 투자흥업하도록 해야 합니다. 단지구역의 정밀투자유치를 둘러싸고 다국전자상거래, 무역물류, 광전자정보, 식품과 메이크업, 과학기술연구개발 등 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합니다. 상공인을 통한 투자유치사업을 힘써 전개하고 현유 기업발전을 적극 부축해야 합니다. “나가고”“청해들이는” 발걸음을 다그치고 력량을 집중해 국내 중점지역에 가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데이터통계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고 데이터의 진실성과 준확성을 확보하는 기초상에서 내부잠재력을 발굴하고 총괄할수 있는 것은 반드시 총괄해야 합니다.
회의에서는 또 열공급보장 등 사항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조증봉, 장수지, 윤경빈, 리세춘, 진철, 박진순 등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편집 최광호
제작 태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