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종합보세구관리국에서는 역병의 불리한 인소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면서 앞선 봉사와 주동적인 담당으로 자동차 완성차 수출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훈춘종합보세구의 주차장에는 질서정연하게 주차된 수십대의 대형 덤프트럭이 통관수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년초이래 훈춘종합보세구관리국에서는 완성차 수출의 새로운 업무를 적극 개척하고 중국제1자동차그룹 수출입회사와 여러차례 소통과 접목을 진행했습니다. 1월6일, 제1자동차그룹에서 생산한 중형트럭 105대가 훈춘종합보세구에 들어섰는데 이는 길림성 대로씨야 완성차 수출업무가 훈춘종합보세구에서 실현되였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와 함께 훈춘종합보세구관리국에서는 또 객차, 레미콘 등 다양한 차종의 수출업무를 전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업가운데서 훈춘종합보세구관리국에서는 보세구 진입 수출차량에 24시간 추적봉사를 제공하고 보세구 진입 수출차량 주차장소를 미리 배치함으로써 수출차량의 운수에 편리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세구 진입 출경 대기차량에 대해 무료소독, 무료주차 등 정책을 실행해 기업의 운영원가를 절실히 절감하는 한편 기업이 규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통관수속을 처리하도록 협조함으로써 기업의 증량수출을 촉진했습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편집 김영
제작 태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