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시정부 19기 13차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왕염휘, 류림파, 정효광, 왕사용, 김봉, 서강, 고영자 등 시지도일군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서면으로 근한시기 성, 주 정부 상무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전시 대상건설과 투자유치 “백일공략”행동사업 진척정황에 관한 회보》《우리 시 추수 준비 사업에 관한 정황회보》《2022년 가을철 우로계획 사업포치에 관한 정황회보》 및 《2022년 훈춘시 재빈곤 방지 동태감측과 부축사업에 관한 정황회보》를 청취했으며《훈춘시 2022년도 곡식대 전지역 소각금지 사업방안》《훈춘시 “빈곤방지보험”사업실시방안(시행)》을 심의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차 당대회 소집을 앞두고 전시 상하에서는 당전 사회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 정치적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시종 “시시각각 방심하지 않는” 책임감을 유지하며 인식을 보다 제고하고 사업에 보다 힘쓰며 책임을 보다 엄하게 하면서 민감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규모성 역병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며 경제장성 예기목표를 벗어나지 않는 등 세가지 최저선을 견결히 수호하고 역병예방통제, 안전생산, 경제운행 등 각항 조치를 엄격히 시달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역병예방통제가 해이해지지 않도록 엄하게 틀어쥐고 마비사상과 염전정서를 견결히 두절하며 학교, 공사 현장, 양로원 등 중점 장소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격리점, 병원, 진료소 등 중점 부위에 대해 정밀하게 예방통제해야 합니다. 통상구 환절에서의 “인력, 물력, 환경” 을 동시에 방지하고 전 시공 폐환과 중점 군중 핵산검측을 가강해야 합니다.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고 방역 물자를 빠짐없이 마련하며 대오관리를 가강함으로써 어렵게 얻은 역병예방통제 성과를 견결히 수호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대상건설을 틀어쥐고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시 상하에서는 시종 중점대상 계획사업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6가지 새로운 산업” “4가지 새로운 시설을”둘러싸고 군중들의 관심에 초점을 맞추며 발전부족점을 찾고 “반드시 책임지고” “적당하게 앞서는” 원칙에 따라 전략성, 기초성, 인솔성이 있는 큰 대상을 계획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구조를 조정할 수 있고 소비를 촉진하고 취업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대상을 비축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투자자원을 정합하고 주공방향을 명확히 하며 전기 투자유치 중점기업과 업종협회를 긴밀히 둘러싸고 연락이 끊기지 않고 열정이 줄어들지 않으며 추적이 변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투자유치 범위, 경로와 방식을 가일층 확장해야 합니다. 방문 투자유치, 소분대 투자유치, 위탁 투자유치, 상공인을 통한 투자유치, 협회 투자유치 등 방식으로 각 방면의 자원을 부단히 발굴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출격하고 “7대 단지” “8대 산업”을 둘러싸고 상시화 계렬 정밀투자유치 보급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농후한 투자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해 지적했습니다. 각 향진, 근해가두 및 해당 부문에서는 소각금지와 종합리용을 총괄적으로 틀어쥐는 것을 견지하고 곡식대 소각금지 관리통제사업의 책임 의식, 긴박 의식을 절실히 증강하며 목표를 더욱 세분화하고 책임을 더욱 실제적으로 틀어쥐고 조치를 더욱 참답게 시달해야 합니다. 농업, 발전과 개혁 등 부문에서는 곡식대 종합리용 대상을 적극적으로 계획, 포장, 도입함으로써 곡식대 원료화와 기초재료화 발전 잠재력을 깊이 있게 발굴해야 합니다. 책임을 엄격하게 추궁하고 격자관리역할을 발휘해 관건적인 시간, 중점구역, 박약환절에 대한 순찰 빈도를 가강함으로써 문제발견시 제때에 해결해야 합니다.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편집 김영
제작 태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