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0월 15일까지 훈춘철도통상구를 경유한 수출입 화물은 300만톤을 돌파했습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길림성에서 유일한 대로씨야 철도통상구이자 길림성 차항출해와 “일대일로” 전략에 융입되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올해이래 석탄, 목재, 철광분, 동정광, 랭동어 등 화물을 수입하는 중로국제 화물운송 렬차는 줄곧 운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철도통상구의 발전을 촉진하고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근무 절차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봉사 질을 제고하면서 렬차의 입경 시간이 고정되지 않는 등 상황을 대상해 동북아철도그룹과 예약봉사 체제를 구축하고 근무 통보제도를 실행했습니다. 역병의 공동예방, 공동통제를 엄격히 시달하는 전제하에서 전년 365일 무휴일 통관 모식을 실행하고 분조근무, 중점당직, 교차피면 등 근무 방식을 취하면서 통관기업의 수요에 따라 통상구 현장에 단독 검사구역을 설치하고 화물렬차가 도착하는 즉시 검사를 진행하고 통관시킴으로써 국제화물렬차의 안전하고도 고효률적인 운행을 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