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훈춘철도통상구 수출입 화물 300만톤 돌파

时间:2022-10-17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기자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0 15일까지 훈춘철도통상구를 경유한 수출입 화물은 300만톤을 돌파했습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길림성에서  유일한 대로씨야 철도통상구이자 길림성 차항출해와일대일로전략에 융입되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올해이래 석탄, 목재, 철광분, 동정광, 랭동어 화물을 수입하는 중로국제 화물운송 렬차는 줄곧 운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철도통상구의 발전을 촉진하고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근무 절차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봉사 질을 제고하면서 렬차의 입경 시간이 고정되지 않는 상황을 대상해 동북아철도그룹과 예약봉사 체제를 구축하고 근무 통보제도를 실행했습니다. 역병의 공동예방, 공동통제를 엄격히 시달하는 전제하에서 전년 365 무휴일 통관 모식을 실행하고 분조근무, 중점당직, 교차피면 근무 방식을 취하면서 통관기업의 수요에 따라 통상구 현장에 단독 검사구역을 설치하고 화물렬차가 도착하는 즉시 검사를 진행하고 통관시킴으로써 국제화물렬차의 안전하고도 고효률적인 운행을 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