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번화 행복한 새 농촌 건설에 직책을 다해

时间:2022-10-17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20 당대회는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두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아주 중요한 대회입니다. 오늘부터 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20 당대회 시간전문란을 개설해 훈춘인민들의 기대를 전달하고 사회 각계에서 20 당대회 정신을 학습, 터득하는 열렬한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간부 군중들이 일터에 립각해 기여하고 착실하게 일해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정신적 풍모를 전시하려 합니다. 오늘은 하다문향 중평촌 부련회 주석이며 12 당대회 대표인 맹번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16일은 20 당대회가 소집되는 날입니다. 개막회의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틈을 타서 맹번화는 서둘러 촌민들의 집에 심입해 그들의 수요와 소망을 료해했습니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뜻을 묻고 인민의 근심걱정을 해결해주는 것은 맹번화가 시시각각 실행하고 있는 사업 준칙입니다.

2001 맹번화는 하다문향 중평촌에 와서 농촌 기층사업일군의 일원으로 되였습니다. 20년간 그녀는 건설에 참여했고 농촌이 환골탈태하면서 변화하는 전반 과정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오전 950, 맹번화는 일을 제쳐놓고 격동된 심정으로 촌민들과 함께 20 당대회 개막회의를 시청했습니다. 새로운 발전의 출발점에 서서 맹번화는 인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신심과 결심이 더욱 견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