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시인민법원에서는 “방문개방활동” 의견징집좌담회를 소집해 “군중을 위해 실제적으로 일하기 시범법원” 건설사업을 착실히 추진했습니다. 시인민법원 원장 류철봉이 좌담회에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 시인민법원 사업일군이 “군중을 위해 실제적으로 일하기 시범법원” 건설활동의 총체적 진척정황과 구체사업조치를 소개했습니다. 초청을 받고 회의에 참가한 시인대대표, 정협위원 및 군중대표, 기업대표, 인민중재원과 매체대표들이 “법원사법의 위민사업수준을 어떻게 절실히 제고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좌담교류를 전개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군중들의 기대를 사업개진의 “풍향계”로 삼고 “군중을 위해 실제적으로 일하기 시범법원” 건설을 통해 사법위민 사업수준을 제고하고 사업작풍을 가일층 개진하며 인민군중이 걱정하고 기대하는 문제를 절실히 해결하는 것은 시인민법원의 가장 중요한 사업입니다. 시인민법원에서는 의견과 건의를 참답게 정리, 귀납하고 시정조치를 연구제정해 사업의 부족점과 박약환절을 전면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사상인식을 가일층 제고하고 사업조치를 완벽화하며 사업책임을 다지고 선전력도를 높이면서 계속 혁신을 탐색하고 사업방식과 방법을 최적화함으로써 새시대 전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사법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