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가을, 조국의 금수강산은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10월18일 오전, 중앙텔레비죤 뉴스계렬 생방송 특별프로 《금수강산》에서는 훈춘을 주목해 훈춘 도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주선으로 근 10분동안 근년래 나날이 변화되고 있는 훈춘의 발전변화를 전시했습니다.
조국의 광활하고 비옥한 대지는 가을빛을 맞아 여러가지 색갈로 예쁘게 단장했습니다. 960만평방키로메터의 대지는 오색령롱한 빛으로 물들면서 금수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금수강산》은 렌즈를 통해 조국산천의 수려한 화폭을 전국인민들에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10년래 중국현대화건설의 도로에는 무수한 좌표가 찍혔습니다. 하늘은 더욱 파랗게 변하고 산은 더욱 푸르러졌으며 물은 더욱 맑아졌는바 수려한 산천과 명승고적은 함께 어우러져 분투전진의 노래를 엮었습니다. 중앙텔레비죤 뉴스계렬 생방송 특별프로 《금수강산》에서는 조국각지를 누비면서 아름다운 산천경관과 민속문화 등 내용에 치중해 몰입식 환경구축을 전시하는 한편 네티즌들로 하여금 그속에 빠져들어 감수하게 하고 직접 찾아가 그 진실함을 료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산천은 풍경일뿐만아니라 사회생활과 발전의 이모저모이기도 합니다. 《금수강산》 프로설계는 론리상에서 신매체생방송의 직접성과 소통성을 더욱 구비해 네티즌과의 거리를 가까이했고 제1시각과 생방송소통의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바 위성시각도 있고 근거리 클로즈업도 있어 네티즌들이 조국의 독특한 산천매력을 절실히 감수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