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우리 시 전장제판공실 련석회의가 소집되였습니다. 시정부 부시장 왕사용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전시 전장제사업 진척정황을 소개하고 각 향진에서 각기 전장제사업 진척정황에 대한 회보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전장제의 중요의의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사상과 행동을 중앙과 성, 주, 시의 포치요구에 통일시키며 가장 견결한 태도, 가장 유력한 조치, 가장 엄격한 요구로 전장제 각항 사업시달을 절실히 틀어쥐여야 합니다. 해당 정책과 사업포치를 깊이 있게 관철 시달하고 사업직책과 임무를 명확히 하며 “비농업화” “비량식화” 행위를 엄격히 타격함으로써 경작지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독관리와 상시화 보호를 실현해야 합니다. 경작지보호에 대한 당정 공동책임을 엄격하게 실행하고 실제적인 조치로 가장 엄격한 경작지보호 제도를 시달해야 합니다. 기층 전장제의 일선 “관리일군”과 “선전일군”들의 “초병”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책임구역에 따라 관리하고 책임짐”으로써 전시 경작지 보호능력과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는 사업방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며 책임을 다하고 협력배합과 정보공유를 가강하며 전장제사업의 제도화, 상시화, 규범화를 추진함으로써 각항 임무가 고효률적으로 추진되도록 확보해야 합니다. 토지 불법사건에 대한 조사처리와 타격력도를 높이고 사업합력을 형성해 전장제를 전면 추진하고 경작지와 영구성 기본농경지의 점용과 파괴 등 불법행위를 타격해 경작지를 높은 수준으로 보호함으로써 전시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