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래 우리 시에서는 민영기업 당건설 인솔 사업을 지속적으로 틀어쥐고 종업원, 군중가운데서의 당조직의 정치핵심 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견실한 보장을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 《20차 당대회 시간》전문란에서는 우수 민영기업가, 훈춘삼원채색강유한회사 당지부서기이며 총경리인 왕수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월16일 오전, 왕수위는 당원과 당열성분자들을 조직해 스크린 앞에 앉아 격동된 심정으로 20차 당대회 개막회의 생방송 성황을 시청했습니다.
국가의 흥변부민 정책과 훈춘의 량호한 발전전망으로 인해 2005년 3월, 왕수위와 그의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장사에 뛰여들었고 2008년 11월에는 당지부를 성립했습니다. 다년래 훈춘삼원채색강유한회사에서는 당건설 사업을 인솔로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용감하게 혁신하며 과감히 도전해 왔는데 제품의 주문은 해마다 증가되고 생산효익은 현저히 높아졌으며 회사는 점차 발전, 장대해졌습니다. 작년에 회사는 중화전국총공회로부터 전국 로동자선봉호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