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농촌상업은행에서는 농업과 소시장을 지지한다는 립지를 긴밀히 둘러싸고 대출효률 및 신용대출상품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소매디지털화 전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년초이래 훈춘농촌상업은행에서는 길림성농촌신용련합사의 소매디지털화전환 전문경영매출 방안요구에 따라 세무, 시장감독 등 부문과의 소통을 가강하면서 관할구역내 개체공상호에 대한 기본정황을 확실하게 료해했습니다. 또한 소매업무부, 영업부와 관할구역내의 15개 영업점의 우수한 경영매출 자원을 충분히 조합해 《고객담당경리+영업점인원》모식으로 거리와 상가를 돌면서 개체공상호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마케팅하고 그들에게 은행카드 신청과 사용, 모바일 뱅킹 등 제품을 설명해주었습니다.
훈춘농촌상업은행에서는 또 목표고객군체를 전면 확정하고 채집한 고객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분류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점고객과 대출의향이 있는 고객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관심을 돌리고 이들을 방문해 신용대출 전환률을 제고했습니다. 또한 고객류동량이 많고 봉사효률이 높으며 봉사기구의 영업점이 많고 취급면이 넓은 특점에 비추어 공무원, 교사, 기업일군 등 고객들이 영업점에 와서 업무를 처리하는 유리한 시기를 다잡고 적시에 이들에게 로임담보대출, 소상공인대출, 이흠대출 등 소매신용대출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