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민생을 근본으로 행복도시 건설

时间:2022-10-24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근년래, 우리 시에서는 민생을풍향계 발전가운데서 민생을 보장, 개선하고 인민군중들에게 고품질생활을 창조해주는 면에서 더욱 돌파를 실현함으로써 군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나날이 증가시켰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카메라를 따라 백성생활가운데서의소소한 행복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훈춘에 이사온지 2달밖에 안되는 올해 78세난 소할아버지는 요즘 안해와 함께 산책하고 신체단련을 하는 것이 생활중 빠질 수 없는 일부분으로 되였다고 합니다. 록색풍경, 레저오락, 건강문화를 일체로 유원광장에서 소할아버지는 쾌적함과 함께 매일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낸다고 합니다.

정화가두 우호사회구역 활동실입니다. 한창 공개수업 표연을 준비하고 있는 훈춘동방신운예술단의 배우들은 즐거운 무용속에서 청춘의 시간을 되찾고 있습니다. 기자가 예술단의 창립과 발전려정에 대해 묻자 단장 류연은 막힘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시에서는 사회구역 로인생활 현황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에게 가치를 체현할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근년래, 예술단, 무용대 형식을 통해 지향이 같은 로인들은 대가정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루면서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예활동을 통해 젊은 마음가짐의 생활자태를 충분히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