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종합보세구에서는 “대상이 곧 왕”이라는 리념을 견지하면서 선후로 일련의 수산가공형 기업을 계획, 건설하고 정품공정을 전력으로 구축하면서 대상건설로 종합보세구의 고품질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훈춘종합보세구에 자리잡은 길림성양해양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건설대상 즉 흥양수산 3기 대상은 길림성양해양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투자건설한 것입니다. 올해 5월에 착공한 대상은 총투자가 4.2억원이고 부지면적이 5.9만평방메터이며 건축면적이 5만평방메터에 달합니다.
대상이 건설되면 우리 시 독특한 지역위치우세 및 종합보세구의 정책우세를 충분히 리용해 로씨야 랭동수산품을 구입하고 가공을 거친후 정량포장식품, 건제품, 애완동물식품 등으로 제작해 재차 수출하게 되는데 한해 수출입무역액이 5억딸라에 달할 예정입니다.
총투자가 1.1억원, 부지면적이 1.3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이 8500평방메터에 달하는 훈춘흥룡무역유한회사 랭동창고건설대상은 올해 7월에 착공했는데 목전 랭동창고주체 철골조설치 및 벽체칸막이 시공이 한창입니다. 대상이 건설되면 주요하게 명태 저장과 가공에 사용되는데 매년 가공능력이 6천톤에 달하고 생산액이 8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