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변경파출소:초심을 간직하고 군중을 위한 봉사로 신들메 동여

时间:2022-10-24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록색 군복에서 남색 경찰복에로의  변신, 비록 신분은 변했지만 초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바로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는 자랑찬 이민관리경찰들입니다.  오늘의 《20차 당대회 시간》전문란에서는 반석변경파출소의 민경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차 당대회 개막회의가 끝난후 반석변경파출소에서는 민경들을 조직해 20차 당대회 보고를 둘러싸고 교류와 토론을 전개했습니다. 활동을 통해 이들은  20차 당대회 정신내포를 깊이 있게 터득했습니다.

강용은 반석변경파출소 교도원으로서 기층일선에서 18년간 사업했습니다.  파출소의 대다수 민경들은 사업에 참가해서부터 줄곧 변경 안정을 위한다는 기여정신으로 군중들을 위해 적극 봉사해 왔습니다.

다년래 반석변경파출소 민경과 관할구역 군중들은 시종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도우면서 민경관계를 더욱 밀접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