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가두 양광사회구역에서는 “문명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도덕은행”과 “당군중 동행”의 기층관리 새 모식을 적극 탐색하면서 새시대 문명실천과 사회구역 “도덕관리”의 심층 융합을 힘써 추동함으로써 덕과 선행을 숭상하는 량호한 기풍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양광사회구역에는 특수한 도덕은행이 있습니다. 이 은행은 일반적인 저축은행과 달리 주민들의 선행을 저장하는 것으로서 도덕력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목하, 도덕은행은 또 하나의 입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몇명의 주민들이 도덕포인트적립 장부를 건립한후 포인트적립 카드를 가지고 도덕슈퍼마켓에 와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재물을 주워도 탐내지 않는 사회구역 주민 류영은 도덕은행에 익숙한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이번이 처음으로 되는 교환입니다. 비록 상품은 특별히 귀중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지도 못한 격려에 그는 기쁨을 금치 못합니다.
도덕은행은 도덕과 실천의 “협력”과 “은행”을 련계시키면서 “도덕 포인트적립, 문명 가산점, 만족도 득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덕 포인트적립 기제를 건립했는데 현재 이미 126명이 계좌를 개설했고 장기 활동인수는 52명에 달합니다. 그중의 일원인 사회구역 주민 리월월은 늘 사회구역의 핵산검측점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는데 질서유지부터 길상코드 검사까지 한번 시작하면 반나절이 걸린다고 합니다.
환경위생 정리로부터 로인 공경, 이웃들이 서로 돕는 데로부터 문명사회구역 건설에 이르기까지, 양광사회구역에서는 “도덕은행”으로 군중들의 “미덕”을 채점하고 미덕의 “가치를 증가시키며” 도덕관리로 “사람을 교화시키고” “도덕 포인트적립”을 생활 습관으로 되도록 함으로써 애심 저축, 즐거움 인출의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