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에서는 전민열독을 추동하고 서향사회를 건설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시달하고 열독진지 제고, 열독형식 혁신을 둘러싸고 전민열독을 깊이 있게 추진하면서 “서향훈춘”을 힘써 구축했는바 열독봉사가 제고되였고 열독리념이 사람들 마음속에 침투되였으며 열독분위기가 날로 농후해졌습니다.
기자는 태달란정 북쪽에 위치한 신석자습실은 아늑한 환경하에 매 좌석마다 모두 하나의 독립공간으로 되였으며 모두 탁상용 전등, 콘센트, 무선네트워크 등이 설치되여 있었는데 몇명 젊은이들이 이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학습하러 오도록 흡인하고저 자습실에서는 학습자의 수요에 따라 일반구역, 몰입구역, VIP룸구역을 구분하고 학습구역에 음소거 주단을 깔았습니다. 또한 학습자는 미니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셀프 예약봉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수안명주1호원 도서관에 와서 시민들이 수시로 책을 빌려 읽고 있습니다. 전에는 사람들이 도서관에 가서 주로 학습, 사업에 필요한 자료를 찾았다면 지금은 도서관에서 정독하는 것이 많은 시민들의 생활방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 도서관의 면적은 600여평방메터에 달하고 1만여권의 책을 수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