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시인민검찰원에서는 훈춘 미성년자법치교육기지 현판식을 거행했습니다. 주인민검찰원 부검찰장 부홍용,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훈춘시범구관리위원회 종합보세구관리국 국장인 리덕평, 시인민검찰원 검찰장 림천이 현판식에 출석했습니다.
훈춘 미성년자법치교육기지는 우리 시 첫 청소년법치교육기지로서 성과전시, 과학보급교육, 교육과 오락의 융합 등 다공능을 일체화한 현대화전시관입니다. 기지는 청소년법치교육 목표요구의 새로운 변화에 적극 적응해 다매체소통 등 현대적인 소리, 빛, 전자기술을 여러 전시환절에 융입시켜 청소년들에게 자각적으로 법을 학습하고 법을 알며 법을 지키고 법을 리용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게 됩니다.
미성년자법치교육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법치사상을 관철시달하고 청소년법치교육플랫폼을 구축하며 청소년법치선전교육을 질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훈춘 미성년자법치교육기지의 성립은 시인민검찰원의 청소년범죄예방과 법치교육사업이 새로운 단계에로 올라섰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