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시 식품약품안전위원회 2022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가 소집되였습니다. 회의는 국가, 성, 주 식품약품안전 감독관리사업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2021년 전시 식품약품안전감독관리사업을 회고, 총화했으며 다음 단계 식품약품안전 감독관리사업임무에 대한 연구포치를 진행했습니다. 시정부 부시장이며 시 식품약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인 정효광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21년 전시 식품약품안전사업정황을 통보하고 시농업농촌국, 시공안국, 시교육국 해당 책임일군들이 각기 식품약품안전감독관리 등 사업전개정황과 금후 사업계획에 대해 회보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식품약품안전사업은 영원히 령으로부터 시작하는 사업으로서 업무경영방식이 다양하고 정황이 복잡한바 추호의 해이함과 마비사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시 식품약품안전위원회 각 성원단위에서는 시당위, 시정부의 포치요구에 좇아 《지방 당정지도간부 식품안전책임제 규정》을 엄격히 시달하고 백성들이 관심하는 돌출문제에 치중해 집중정돈을 전개하면서 식품약품안전의 정치책임과 사회책임을 다져야 합니다. 농약과 수의약 잔류의 표준초과, 중금속오염, 가짜저질식품, 약품기계안전, 수입저온식품위험, 공공음식장소 식품안전 등 문제를 대상해 고압태세를 유지하고 부단히 산업발전의 질과 효과, 감독관리능력수준을 제고함으로써 군중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식품약품안전사업의 도약식발전을 추동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사상상에서 실제적으로 중시하고 식품약품안전 각측의 책임을 확실히 시달함으로써 “발전촉진으로 평안을 보장”하는 중대한 직책을 짊어져야 합니다. 식품약품안전책임을 참답게 시달해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건설과 더욱 높은 식품약품안전 보장수준으로의 매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해야 합니다. 직책상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전반 국면”사상을 공고히 수립하며 상호배합하고 협력을 참답게 전개하며 사회공동관리를 강화하고 군중들의 음식안전을 절실히 보장하면서 “강산은 인민이고 인민은 강산”이라는 전반 요구를 전면 관철함으로써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를 부단히 실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