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정그룹유한회사 길림성훈춘시분회사에서는 농민합작사, 가정농장 등 신형농업경영주체의 “판매난”, “물류난”, “자금난”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촌, 합작사, 가구, 기업, 가계” 5가지 고객 봉사능력을 부단히 제고해 부민증수와 농촌산업발전의 상호촉진과 공동진보를 추동함으로써 향촌진흥에 동력을 부여했습니다.
반석진 맹령촌에서 과농 려종향은 사과를 분류하면서 포장과 출고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려종향은 셀렌사과 150여무를 재배하고 있는데 올해 산량은 40만근으로 예측됩니다. 수확의 기쁨에는 항상 판매의 근심도 따라오지만 려종향은 훈춘우정회사와의 합작으로 “판매난” 문제를 쉽게 해결했습니다.
농호들의 “물류난” 문제를 해결해주고저 훈춘우정회사에서는 현, 향, 촌 우정 3급물류체계에 립각해 2021년부터 우정과 택배의 합작으로 택배가 촌마을까지 들어오지 못하는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목전까지 이미 여러개 사회 택배기업들과의 합작으로 일배송 농촌유편물은 1000여건에 달하고 피복면은 7개 향진과 가두를 포함했으며 촌 우정과 택배 합작률은 61%에 달했습니다. 올해 우정에서는 농촌 기타 택배를 루계로 25.34만건을 대신 송달했고 농촌택배봉사점을 83곳 설치했습니다.
농민들의 “자금난” 문제에 대비해 훈춘우정회사에서는 또 점포망 분포가 광범한 우세를 발휘해 “향촌진흥카드”, “농민풍작카드”와 “록색통로” 개척 등 조치로 정밀하고 령활성 있는 금융봉사를 제공해 “전촌신용” 모식의 보급을 지속적으로 가속추진하고 있는데 올해에 이미 7000만여원의 금융지지를 제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