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덕춘로인이 바라본 훈춘의 변천

时间:2022-11-02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개혁개방이래, 우리 시 도시건설은 비약적인 발전을 안아왔고 도시면모도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인민들이 동경하는 푸른 하늘, 맑은 , 거침없는 도로, 아름다운 풍경은 이미 현실로 되였습니다. 올해 81 고령인 마덕춘로인은 훈춘의 수십년간 변천을 떠올리면서 당과 정부의 일련의 혜민정책이 군중들에게 중대한 변화를 안겨주었고 그 자신도 거대한 전변가운데서 개혁개방이 가져다준 실제적인 혜택을 향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남가두 양광사회구역에는 마덕춘로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비록 고령이지만 그는 의연히 사회구역의 각항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기 40년대에 출생한 마덕춘로인은 수많은 풍상고초를 겪어왔습니다. 도시 변화를 언급하자 그는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말주머니를 열었습니다.

취재시 마덕춘로인은 기자에게 변경의 자그만한 도시에서 해양경제발전 시범도시에로의 거대한 변화를 직접 견증할 수 있어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힘이 닿는데까지 자신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기여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