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에서는 빈곤해탈공략성과 공고확장과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하는 유리한 계기를 다잡고 빈곤부축제품 직판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극 구축해 농특산품의 판매도경을 가일층 확장함으로써 빈곤부축제품의 규모화, 브랜드화, 시장화를 추동하고 있습니다.
빈곤부축제품직영점에는 꿀, 옥수수국수, 록색입쌀 등 여러가지 류형의 농특산품이 구전하게 진렬되여 있는데 각양각색의 상품들로 눈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산지가 확실하고 제품이 구전해 안심구매를 한 고객 범옥련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지난해 7월, 우리 시 첫 빈곤부축제품직영점이 정식으로 성립되여 전시 15개 빈곤부축기업 공급상의 72가지 제품과 전시 80가지 농특산품을 정합했습니다. 1년래, 점주 장홍령은 과거 빈곤부축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가게의 물품선별에 투입하고 직영점 건설을 통해 농특산품을 대중들의 시야에 로출시켰습니다.
가게에 고객이 적은 틈을 타서 장홍령은 또 휴대폰을 들고 농산품을 소개하는 미니영상을 록화, 제작합니다.
올해 7월까지, 빈곤부축제품 직영점에서는 우리 시에서 인증한 128개 제품을 중개판매했는데 판매리윤이 근 8만원에 달했습니다. 빈곤부축제품직영점은 판매리윤의 10%를 사회에 환원해 더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