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시인대상무위원회기관에서는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시인대상무위원회 주임 리승철, 부주임 반운화, 동영리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시인대 부주임 조용이 회의를 사회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차 당대회는 전당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 려정을 시작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관건적인 시각에 소집된 아주 중요한 대회입니다. 습근평 총서기가 한 사업보고는 사상이 심오하고 기세가 웅장하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입니다. 보고는 전 당에는 방향과 안내를, 인민들에게는 신심과 힘을 안겨주었습니다. 보고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정치선언이자 행동지침입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는 것은 당전과 금후 한시기의 우선적인 정치임무와 중대한 정치책임입니다. 우리는 20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일련의 중요한 사상, 중대한 조치를 학습, 실천, 터득하는 것을 견지하고 《두가지를 확립하는》것을 가일층 증강해야 합니다. 《두가지를 수호하는》정치자각, 사상자각, 행동자각을 견결히 제고하고 학습과 응용을 결부하며 20차 당대회 정신을 총령으로 인대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해 지적했습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정확히 활용해 앞으로 인대사업을 지도하며 시종 인대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해야 합니다. 중앙과 성, 주, 시당위의 결책, 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법에 따라 직권을 잘 행사해야 합니다. 법에 따라 의법치시, 도농건설, 민생개선 등 방면에 적극 참여하고 전력으로 추진하면서 우리 시의 질적 발전을 실현하는데서 인대의 힘을 이바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