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10소학교에서는 향촌 소년궁을 “두가지를 줄이는”정책의 중요한 담체로 삼고 방과후 봉사내용과 봉사질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학습 여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공간을 넓혀줌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화, 개성화 성장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하학시간이 지난 오후시간, 시제10소학교 운동장에서는 각 학년의 학생들이 한창 선생님의 지도하에 과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동작의 제기 차기, 속도와 격정으로 넘치는 롱구훈련, 학생조정력을 촉진할 수 있는 체조동작 등 오락과 학습을 일체로 한 써클활동은 학생들의 체육에 대한 흥취와 애호를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흥성흥성한 실외활동과 마찬가지로 실내활동에서 가장 특색이 있는 서예수업도 배움의 열정으로 차넘칩니다. 짧은 40분간의 수업에서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전수함으로써 학생들의 서예예술에 대한 흥취와 열애를 제고시켰습니다.
“성장교육”리념을 가일층 관철하고저 시제10소학교에서는 “인성교육, 특장 양성, 전면발전”목표를 둘러싸고 서예, 악기, 체육 등 9개 써클과당을 개설했습니다. 목전까지, 소년궁활동의 학생참가률은 95%에 달하는데 학생들은 루계로 국가, 성주 시급 경연에서 200인차의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