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자향 오이촌 상황버섯 재배로 향촌진흥 추진

时间:2022-11-04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마천자향 오이촌에서는 농업산업결구를 적극 조절하면서 자연우세와 당지실정에 맞는 상황버섯재배기지를 구축해 산업증수와 증효를 촉진하고 군중들의 치부도경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마천자향 오이촌에 자리잡은 훈춘시길원생태농장 상황버섯재배기지에는 10 동의 하우스가 줄느런히 늘어서 있습니다. 하우스안에는 짙은 갈색의 상황버섯 균봉들이 정연하게 놓여져있는데 균봉마다에는 둥글둥글한황금꽃들이 활짝 피여있습니다. 며칠후면 훈춘에 정착한 상황버섯들은 3년만에 첫번째 최적의 채집기를 맞이해 화려하게 등장하게 됩니다.

상황버섯은 약용가치가 높아서삼림속의 황금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상황버섯시장의 발전전경을 내다본 정존창은 2019년에 고찰학습을 거쳐 상황버섯을 인입하고 오이촌에 재배기지를 건설했는데 이는 목전 우리 재배기지입니다.

작디작은 상황버섯에는 정존창의 창업기대가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촌민들의 치부희망도 담겨져 있습니다. 2021, 마천자향에서는 길원생태농장에 향촌진흥 련결추진 자금 100여만원을 투입해 상황버섯재배대상 발전을 부축했습니다. 농장도 주변 촌민들에게 취업일터를 제공해주어 고향사람들이 더욱 많은 취업도경을 갖게 했습니다.

자라고 있는 상황버섯을 보면서 정존창은 촌의 방조하에 생산, 연구개발과 가공을 일체화한 상황버섯 전산업사슬을 연장하고 상황버섯의 지역화, 산업화, 브랜드화 발전을 추동하려고 구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