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부시장 왕사용은 부분적 향진에 심입해 전장제사업 전개정황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삼가자만족향 삼가자촌, 동강자촌, 사타자촌, 영풍촌과 영안진 영안촌의 각 전장제 공시계시판 현장에서 왕사용은 현지순찰, 회보청취 등 형식을 통해 공시계시판 설립, 경작지면적, 영구성 기본경작지 관리보호, 각 향급 전장의 논밭순찰사업 전개 등 정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왕사용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전장제”사업은 습근평 총서기의 경작지보호가강과 량식안전사업보장을 관철시달하는데에 관한 중대한 결책포치이며 중국인이 자신의 밥그릇을 단단히 틀어쥐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경작지보호를 주요책임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전장제”를 착력점으로 사업체계를 건립, 건전히 하며 경작지 재배용도에 관한 관제를 전방위적으로 가강하고 강력한 조치로 책임과 담당을 실속있게 짊어지면서 경작지 최저선을 수호해야 합니다. 각급 전장 책임을 엄하게 시달해야 합니다. 특히 격자전장은 일상순찰을 잘하고 위법행위에 대해 제때에 제지하고 보고함으로써 경작지를 무단점용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합니다. 국가의 고표준 농밭건설 기회를 다잡고 경작지 자원을 과학적이고도 합리하게 리용해 량식안전의 최저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문제지향을 견지하고 경작지와 영구성 기본경작지를 무단점용하는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하며 경작지의 “비농화”, “비량식화”를 전력으로 억제해 보호가 더욱 완벽하고 관리가 더욱 고효률적이며 감독이 더욱 강력한 경작지 보호의 새 국면을 형성해야 합니다.
시인민검찰원 검찰장 림천이 상술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