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법청에서는 일전에 100명의 “최우수조정원” 명단을 공포했습니다. 영안진 광흥사회구역 종합치리위원 리흥매가 여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회구역 종합치리위원으로 사업한 11년간, 리흥매는 시종 “법률곤난대상에는 밀착봉사로 항상 켵을 지켜준다” 는 리념을 사업에 관철하면서 인민조정이라는 “첫번째 방선”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습니다. 사업가운데서 그는 모순 분쟁 해결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기층의 조화와 안정을 유력하게 보호함으로써 당과 인민사이의 “련심교”와 군중들 마음속의 “뒤심”으로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