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간의 교류와 합작을 가일층 증진하고저 11월 7일, 시인민법원에서는 《좋은 이야기를 하고 좋은 소리를 전파하기》매체개방일 활동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에서는 길림일보, 북방법제보, 연변조간신문,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 훈춘시융합매체중심의 기자들을 초청해 그들이 밀착취재의 방식으로 법원의 일상사업을 료해하도록 했습니다. 이날 기자들은 선후로 소송봉사대청, 취능중심, 지혜집법중심, 클라우드법정, 5G융합창조중심 등 구역을 참관하면서 최근년간 시인민법원의 지혜 건설성과와 사법위민, 인민근본의 지능봉사면에서의 새로운 변혁을 깊이 있게 료해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직능을 연장해 사회 종합치리에 참여하고 법제선전 력도를 강화하고 법률 활동 및 사법 공개를 적극 전개한 등 사업을 둘러 싸고 좌담을 진행했습니다. 좌담회에서 기자들은 겨냥성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활동에서 시인민법원 해당 책임일군은 앞으로 보도선전 수준과 능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관념, 내용, 형식, 수단을 혁신하면서 립지가 명확하고 특색이 선명하며 공능이 호상 보완되고 보급면이 넓은 뉴미디어 전파도경중에서 발언권을 장악하고 주동권을 쟁취하며 보다 개방된 자태로 보다 자각적이고도 주동적으로 매체의 여론감독을 접수함으로써 인민대중들에게 보다 질적이고도 효률적인 사법봉사를 제공하고 훈춘의 질적 발전을 위해 사법력량을 기여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