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투자액이 3.13억원에 달하고 올 7월에 착공된 훈춘시 동북호랑이표범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시설대상 건설이 순리롭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대상준공 되면 동북호랑이표범과학보급교육기지, 국제학술연구교류기지, 생태관광 필수방문지와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이 세계에 우월한 생태자원을 전시하는 하나의 화려한 명함으로, 국내외에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의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로 되게 됩니다.
훈춘시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시설대상시공현장에서는 즐비하게 늘어선 탑형 기중기와 다망한 모습의 시공일군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 대상의 총 사용 면적은 3.5만 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3.1만 평방메터이며 주요하게 동북호랑이표범과학보급선전교육 전시기지와 해당 종합봉사청사를 건설하게 됩니다.
훈춘시 동북호랑이표범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시설대상은 “한눈에 삼국을 바라보고 호랑이 표효소리가 삼강에 울려퍼지는” 설계리념에 따라 전람 전시, 교학 연구, 회의 보조 3개 공능과 규모로 건설하게 되는데 이는 훈춘3국변계에 위치한 특수한 지리적 위치를 상징합니다. 공능배치상에서 동북호랑이 표범, 해양생물, 장백산계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동북호랑이표범과학보급 연구학습기지를 출발점으로 선진적인 과학기술수단으로 령거리에서 훈춘생태환경을 료해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