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시인대상무위원회 기관에서는 20차 당대회 정신 제3차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시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동영리가 회의를 사회했습니다. 시인대상무위원회 주임 리승철, 부주임 조용, 반운화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시인대 각 전원위원회, 상무위원회 각 판공실 책임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상무위원회 도농환경자원판공실, 농업 림업 수리사업판공실, 과학 교육 문화 위생사업판공실 책임일군들이 각기 학습 심득을 회보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기치와 주제가 선명하고 사상이 심오하며 내용이 풍부한바 미래 5년 나아가 더욱 긴 기간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목표와 임무, 대정방침을 과학적으로 계획했습니다. 보고는 새려정에서 분진하고 새로운 위업을 개척하는데서의 정치 선언과 행동 강령입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우선가는 정치임무로 삼고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심각하게 파악하며 효과적으로 시달하는데 공들이는 것을 견지해야 합니다. 자각적으로 사상과 행동을 20차 당대회의 정신에 통일시키고 지혜와 힘을 20차 당대회에서 제출한 목표 임무에 응집시키며 분발노력, 용왕매진하면서 훈춘 경제사회 발전과 인대사업의 진보를 위해 적극 기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