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 각 상가에서는 사전에 계획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해 “쌍십일” 쇼핑축제를 위한 충족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훈춘와로가로씨야상품총회에서 리홍우는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로씨야 수입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 품질, 적극적인 상호교류는 많은 팬들이 주문, 구매하도록 흡인합니다.
근년래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지면서 훈춘와로가로씨야상품총회 등 점점 많은 오프라인 상가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해 생방송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훈춘창달전자상거래유한회사에서도 “쌍십일”을 준비하고저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훈춘종합보세구 훈춘다국전자상거래 감독관리중심 검수구역에서 기자는 회사의 사업일군들이 한창 수출화물을 나누어 싣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훈춘창달전자상거래유한회사는 우리 시에서 가장 큰 다국전자상거래 기업입니다. “쌍십일”기간에 로씨야 소비자들이 구매한 중국화물은 심수전단창고에 집산된후 3일 반을 거쳐 훈춘에 도착하는데 그후 회사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통관수속을 마치고 화물을 로씨야로 발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