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신진 로전촌에는 특수한 촌민이 왔습니다. 지난 일년간, 그는 밭머리에서 촌민들과 속심도 나누고 촌민들과 손잡고 열심히 일하면서 향촌진흥의 길에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그가 바로 성재정청 간부이며 로전촌 촌주재 제1서기인 우금양입니다.
농촌거주환경은 초요생활의 질과 관계됩니다. 기자는 경신진 로전촌에서 시공일군들이 도로포장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스팔트길이 부단히 연장되는 것을 보면서 촌민 원장희는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대상의 시작으로부터 일심협력해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는 것은 촌주재간부로서의 우금양이 로전촌 흥변부민사업을 진행하는 유력한 동력입니다. 촌에 새로운 촌민위원회 청사와 로년문구활동장소를 건설하고저 요 며칠 우금양은 시재정국 촌주재 간부 장홍과 함께 매일 공정질을 검사하고 시공을 협조하고 있습니다.
일년 사철 우금양은 촌민들을 방문하면서 민심을 료해하고 촌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는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항상 촌민들을 생각하면서 실속 있게 사업해 왔습니다.
우금양은 기자에게 촌 집체 수입이 증가되고 촌민들의 생활환경이 좋아졌는데 이는 단지 그의 사업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업종과 일터우세를 발휘해 촌민들을 이끌고 향촌진흥사업을 힘써 추진함으로써 로전촌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