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시인재교류중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이래 우리 시에서는 이미 91명이 취업견습에 참가하고 정식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 시는 성, 주 취업견습 임무지표의 140%를 완수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우리 시에서 몇년간 모집력도가 가장 크고 견습일자리를 가장 많이 제공하고 견습인원수가 가장 많은 한해로 되였습니다.
역병으로 인한 취업압력에 적극 대응하고저 시인재교류중심에서는 전 시 범위내에서 광범위하게 취업견습기지와 일자리를 모집하고 기업과 사업단위에 심입해 취업견습정책을 선전했으며 기업의 채용정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견습일자리 개발경로를 확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위챗, 짧은 동영상 등 담체를 리용해 전방위적으로 청년취업견습 관련 정책과 봉사내용을 널리 선전해 농후한 취업견습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또한 생방송 일자리 추천, 인재야시장 등 특색초빙활동을 통해 견습일자리를 제공해 견습인원이 훈춘에서 취업하도록 격려, 인솔함으로써 우리 시 산업진흥을 위해 더욱 많은 우수한 인재를 집결시켰습니다.
목전까지 우리 시 견습기지는 23개에 달하고 299개의 견습일자리를 개발했으며 루계로 62만원의 견습보조금을 발급하고 최저로임기준에 따라 견습보조금을 매달 1580원에서 176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견습기지는 공립병원, 국유기업, 사업단위 등 여러 업종과 류형을 포함합니다. 취업견습 모집사업은 우리 시 중점 기업, 사업단위의 인재수요 난제를 완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학졸업생들의 취업과 기층인재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촉진하는 이중목표도 실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