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전국 부련회 "최저수입 부녀 두가지 암 구조" 중앙전문복권공익금 발급의식이 우리 시에서 거행되였습니다. 주부련회 당조서기이며 주석인 한려련, 시당위 상무위원이고 선전부 부장이며 통전부 부장인 성송금이 발급의식에 참석했습니다.
의식에서는 도움을 받는 녀성들에게 전국 부련회 "최저수입 부녀 두가지 암 구조" 중앙전문복권공익금을 발급하고 "두가지 암" 검진, 치료사업에 대한 재동원, 재포치를 진행했습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두가지 암" 무료검진 대상을 시달한 이래, 우리 시에서는 근 1.6만인차의 "두가지 암" 검진을 완성했습니다. 2021년, 주부련회에서는 상급으로부터 33만원의 "빈곤어머니 두가지 암 검진구조" 공익대상을 쟁취해 우리 시에서 실시되도록 했습니다. 목전까지, 우리 시에서는 도합 53명의 빈곤환자 녀성들이 전문구조를 받았습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전 시 각급 부련회 조직에서는 광범한 부녀들의 건강과 관계되는 실제적인 일을 참답게 전개하고 좋은 일을 실속있게 전개함으로써 부녀"두가지 암" 검사구조 대상이 부녀민생봉사, 부녀건강 촉진의 민생공정으로 되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립지를 절실히 제고하고 천가만호와 련계하고 부녀 군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능우세를 충분히 발휘해야 합니다. 텔레비죤, 인터넷, 선전란, 부녀아동의 집 등 선전진지를 통해 인솔력도를 높이고 광범한 부녀들을 동원해 그들의 근심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이 건강한 생활태도로 검사에 적극 응하도록 해야 합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급 부련회 조직에서는 혜민구조 정책을 참답게 시달하고 검사, 조사, 등록, 서류 건립, 구조금 발급 등 환절의 사업을 잘하며 자금 사용효익을 잘 발휘하면서 "두가지 암" 구조대상이 빈곤부녀들의 병치료 압력을 완화하고 생활질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도경으로 되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