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농촌상업은행에서는 시종 군중생활에 관심을 돌리고 경로우세를 발판으로 봉사 촉각을 연장해 "금융+민생" 련동융합모식을 구축하고 일반특혜금융봉사를 경제사회발전과 군중들의 일상생활에 융합시키면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힘써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훈춘농촌상업은행 본점입니다. 넓고 밝은 업무대청에 업무처리카운터가 일자로 배렬되여 있었습니다. 시민 고흥왕은 이른 아침부터 여기에 와서 자신이 경영하는 가게를 위해 열공급 비용을 납부하고 있었는데 빠르고도 타당한 봉사과정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훈춘농촌상업은행은 시열공급회사, 시성투열공급 및 합작구 열력회사와 손잡고 물공급과 열공급 대리수금업무를 전개함으로써 영업대청을 군중들 신변의 "일처리대청"으로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은 각 점포망, 지혜카운터, 핸드폰은행 등 경로를 통해 수요에 따라 물과 열공급 비용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올해 10월말까지 훈춘농촌상업은행에서는 루계로 221건의 물세와 4670건의 열공급 비용을 대리 수납했는데 총금액이 근 천만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