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시사법국 정화사법소에서는 “대시장 통일, 공평으로 미래를 다투어”를 주제로 법률보급 선전주 활동을 조직, 전개했습니다. 활동은 공평경쟁문화를 힘써 육성하고 선양하며 공평경쟁 정책시달을 추동함으로써 공평경쟁에 유리한 사회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활동가운데서 정화사법소 사업일군들은 관할구역 소형기업에 심입해 기업 종업원들에게 법률보급 선전자료를 발급하고 《독점금지법》 《부정경쟁방지법》 및 공평경쟁심사 등 법률법규를 선전보급했습니다. 또한 경영자들이 주체책임을 강화하고 법치최저선과 도덕준칙을 공동으로 준수하며 전 사회를 인도해 공평경쟁, 성실신용, 약속준수의 기풍과 숭상, 보호 , 공경경쟁 촉진의 기업문화를 형성하도록 했습니다.
다음 단계 정화사업소에서는 계속해 실속있고 세밀하게 법치화 경영환경 사업을 전개하고 기업과 경영자들의 실제수요를 출발점으로 법률선전 사업성과를 군중사업의 동력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