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통상구 당건설로 대통관국면 인솔 동북아창구에 전력봉사

时间:2022-11-21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우리 시에서는 독특한 지역위치를 빌어 개방을 확대하고 최적화하며 당건설로 통상구건설을 추진하면서 "철도, 수로, 도로 련결"의 대통로국면을 적극 구축함으로써 통상구 경제의 번영발전을 추동하고 있습니다. 근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당건설의 새로운 시선>> 프로에서는 훈춘통상구에서 당건설로 "대통관" 국면을 인솔하면서 동북아 "창구"에 전력으로 봉사한다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로, 조 삼국접경지의 금삼각지대에 위치해 있는 훈춘시는 로씨야와 륙로로 이어져 있고 한국, 일본과 바다를 사이두고 있습니다. 9월1일부터 훈춘철도통상구에서는 정식으로 "7일 24시간" 전천후 통관모식을 개통해 동북아지구 통관편리화와 무역편리화 수준을 가일층 제고하고 길림성 대외무역 수출입기업의 운영원가를 크게 절감시켰습니다.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훈춘 도로, 철도 두개 국가1류 통상구의 출입경변방검사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년래 통상구 화물량의 부단한 증장추세에 대응하고 "훈마철도"라는 동북아교통의 새로운 동맥에 잘 봉사하고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당위에서는 여러차례 당위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출입경 령역의 "권한이양과 관리결부, 봉사최적화" 개혁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진정으로 봉사력을 생산력으로 전화시키고 통관률을 GDP로 전화시켰습니다.

리춘우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부소장: 5년래 "훈마철도"를 래왕한 화물운수렬차는 1만여대차에 달하고 수출입화물량은 1000여만톤을 초과합니다. 훈춘변방검사소에서는 우질봉사와 고효률적인 봉사로 "훈마철도"의 수출입 석탄과 철정분의 상시화, 첫 컨테이너 수입화물, 중로한 다국철도해상련합운수항선 개통, 첫 청정에너지렬차 등 근무보장임무를 원만히 완성했습니다.

주둔지의 경제무역발전을 가일층 촉진하고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훈춘도로통상구에 "7일 10시간" 통관제도를 실행하고 즉시신고와 즉시검사, 즉시정차와 즉시운수, 즉시검사와 즉시리탈의 쾌속통관조치를 고효률적으로 보급해 다국통관으로 인해 조성된 대외무역기업의 경제손실을 최대한도로 감소시키고 기업의 시간원가를 효과적으로 절감했으며 다국화물운수의 "가속도"에 조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