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대 상무위원회 도시건설관리사업 전문시찰

时间:2022-11-21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근일, 시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동영리를 조장으로 한 시인대 상무위원회 시찰소조에서 도시건설관리사업에 대한 시찰을 진행했습니다.

세기광장, 조립식구조 용재공장, 로후소구역, 부분적 도시 주간선도로, 빈하북로 오수인양펌프소 및 신안가두 춘량사회구역 로후소구역 개조현장에서 시찰소조는 우리 시 로후소구역개조, 도시 무장애시설 설치, 지하관망건설과 오수정화처리 등 사업전개정황을 현지에서 둘러보면서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시찰소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로후소구역개조는 민생공정, 민심공정으로서 각 해당 단위에서는 개조표준요구에 따라 감독을 가강하고 책임을 실제적으로 시달해 유력하게 추진하며 질적으로 로후소구역개조사업을 완성함으로써 주민들의 행복감을 절실히 제고해야 합니다. <<무장애환경 건설법(초안)>> 의견징집을 계기로 무장애환경 건설을 가일층 틀어쥐고 제때에 도로와 공공장소의 미보류  비탈길 문제를 제때에 시정하며 맹인전용도로 등 기초시설건설을 완벽화함으로써 광범한 장애인, 로인 등 군체들에게 량호한 출행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도시계획건설관리부문에서는 의견을 널리 모으고 건언헌책하면서 <<무장애환경 건설법(초안)>> 립법사업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도시오수치리사업을 참답게 전개하고 오수 수집처리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완벽화하며 도시오수 수집처리시설 건설과 개조력도를 높이고 운영보수를 강화함으로써 도시오수 수집처리능력을 제고해야 합니다.

시찰소조는 계속해 도시환경과 거주환경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개선하며 도시형상, 도시품위를 제고해 시민군중들의 만족도와 획득감을 증강하고 전시 경제사회의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 견실한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